엄마랑 운동하다가 갑자기 커피가 먹고 싶어서 찾은 곳.....TOM N TOMS COFFEE ^^





5년만에 만난 내 친구 승애, 세옥이 여전히 같은 느낌.....친구들아 반가워.....보고 싶어단다.^^



Posted by wurid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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