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우리들을 위해 이장로님이 초대해 주셨네요. 처음에는 칠면조와 햄이 맛이 없었는데 해가 더해질수록 맛을 더 느낄수 있네요. 우리두리가 미국 생활에 적응한것일까요?


두리님에 멕시칸 환자분이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케잌을 선물해 주셨답니다. "chocolate tres leche"


우리는 어디에 있을까요?







Posted by wurid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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