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미국 언어 연수
제2회 올리브 성가제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5. 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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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 있고 의미 있었던 소중한 시간들 ......
테너 고요한, 알토 고나영
우리 올리브 교회 강신형 목사님과 함께
항상 열정이 넘치는 울 교회 지휘자님과 재란 선생님.
부목사님과 사모님
사모님과 귀염둥이 하준이
소중한분들과 함께
권사님과 영미언니
사모님과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