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미국 생활
H a p p y T h a n k s g i v i n g!!
wuriduri
2012. 11. 23. 11:30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들을 위해 이장로님이 초대해 주셨네요. 처음에는 칠면조와 햄이 맛이 없었는데 해가 더해질수록 맛을 더 느낄수 있네요. 우리두리가 미국 생활에 적응한것일까요?
두리님에 멕시칸 환자분이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케잌을 선물해 주셨답니다. "chocolate tres leche"
우리는 어디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