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미국 생활
M i s s i o n I n n H o t e l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12. 12. 16:20

아~ 변한 것이 있다면 두리님이 우리와 사진을 찍었다는 것 .......^^
이곳이 변했군요. 벤치에 혼자 앉아있던 난장이가 너무 쓸쓸 했던지 이제는 산타 썰매에 타 있군요^^
민영이와 종원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