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미국 언어 연수 T h a n k s g i v i n g D a 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1. 26. 15:36 김홍섭 ,김천희 집사님댁에서 맛있는 칠면조를 먹고왔답니다. 정성껏 마련해 주시고 늘 사랑으로 우리두리를 돌보아 주시는 집사님이 계시기에 우리두리는 외롭지 않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집사님과 아드님 정란샘과 한철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