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미국 언어 연수 t h e l u n a r N e w Y e a r's D a 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2. 3. 14:59 우리두리는 저녁 식사 초대를 받았답니다. 김천희 집사님 동생분이 시카고에서 방문 하셔서 맛있는 비빔밥으로 우리를 초대해 주셨답니다. 젊은이들을 사랑과 관심으로 보살펴 주시는 김 홍섭 집사님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