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에 해당되는 글 625건

  1. 2009.12.26 M e r r y C h r i s t m a s by wuriduri 1
  2. 2009.12.24 A V A TA R by wuriduri 4
  3. 2009.09.27 Hodad's (햄버거 가게) by 알 수 없는 사용자 4
  4. 2009.09.27 Sunset Cliff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
  5. 2009.09.27 San Diego Zoo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
  6. 2009.09.24 Disneyland lll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
  7. 2009.09.24 Disneyland ll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
  8. 2009.09.08 The Getty Villa Museum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
  9. 2009.09.06 Hoover Dam (후버 댐) by 알 수 없는 사용자 4
  10. 2009.09.05 Las Vegas lll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
  11. 2009.09.05 Las Vegas ll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
  12. 2009.09.05 Las Vegas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
  13. 2009.08.23 Helen's Spanish Lunch by wuriduri 2
  14. 2009.08.03 NEW CAR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5. 2009.07.04 Lake Arrow Hea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3
  16. 2009.05.31 제2회 올리브 성가제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
  17. 2009.05.25 교회 야외 예배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
  18. 2009.05.11 주는 우리를 지키시네 "The Load blees you and keep you" John Rutter by wuriduri 2
  19. 2009.05.08 KRIKORIAN THEATER by wuriduri 2
  20. 2009.05.08 C P C S p r i n g S e m e s t e r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
  21. 2009.04.13 100th Annual Easter Sunrise Service Program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
  22. 2009.02.27 by 알 수 없는 사용자 4
  23. 2009.02.16 Ontario Mills Mall by 알 수 없는 사용자 6
  24. 2009.02.14 Macaroni Grill (이태리 스타게티 전문점)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5. 2009.01.18 Palm Spring by 알 수 없는 사용자 3
  26. 2009.01.17 Korea restaurant " 꿀돼지"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
  27. 2009.01.06 My housemate "Natty~"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8. 2008.12.24 Christmas decorations town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9. 2008.12.24 Mission Inn Hotel by 알 수 없는 사용자
  30. 2008.11.29 Thanksgiving Day 나들이 by 알 수 없는 사용자 5
아기 예수님 태어나신 기쁜 성탄절, 그 동안 많은 사랑을 베풀어 주신 사모님, 권사님과 헨렌언니를 위하여 우리 두리가 샤브샤브를 준비 했답니다. 

언니가 준비한 애피타이저 (appetizer)


권사님 아드님, 권사님, 사모님





언니가 준비한 디저트 (dess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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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두리의 영화관 나들이, 오랜만에 우리두리가 시간이 맞아서 찾아온 곳입니다.  I M A X 로 아바 타를 보니 더욱 재미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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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에 유명한 햄버거 가게가 있다고 해서 찾아 갔답니다. 이곳 버거 가게는 1969년 산타모니카 비치에서 시작해서 1991년 이곳으로 이동해서 지금까지 맛있는 버거를 만들어서 사람들의 입맛을 만족 시키고 있답니다. 벌써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고 우리두리도 40분 기다리고 안으로 들어가  맛있는 버거를 먹었답니다. 그리고 난 후 우리두리는 OLD TOWN를 방문 했답니다.


사진이 흔들렸지만 실내 데코레이션이 특히해서 올립니다.





너무 양이 많아서 우리는 포기하고 말았답니다. 역시 버거 맛이 소문대로 최고 군요!

샌디에고 올드 타운에서~

지나가다 우리 마음에 드는 곳을 발견 했답니다.


너무 늦은 시간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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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에 있는 OCEAN BEACH에 다녀왔답니다. 두리님이 추천한 이곳 Sunset Cliff는 정말 우리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아직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복잡하지도 않고, 주차장도 Free여서 마음껏 Sunset를 구경 할수 있답니다.












두리님 몰래 우리가 찰칵~

두리님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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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두리는 이번에 샌디에고 동물원을 방문하고 왔답니다.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우리가 좋아 하는 Polar Bear가 있기 때문입니다. 2시간 운전해서 도착한 동물원에서 35분 동안 Bus Tour를 하고 ,그 다음 걷고 걸어서 동물원 곳곳에 있는 동물들을 만날수 있었답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Polar Bear 입니다. 북극에 가야지만 볼수 있을 줄 일았는데 여기에서 만나 볼수 있어서 우리는 너무너무 행복 했답니다.^^





코알라가 보이시나요?


2층 Express Bus 안에서

우리는 정글속을 달리고 있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하마가 우리 옆으로 점점 다가오더군요. 친구왔다는것을 알았나 봅니다.



더위에 지쳐서 자고 있는 호랑이가 보이시나요?

어~애는 누구지?

거북이들~


우리는 지금 큰 새장에 들어와 있네요.

숨은그림찾기:곰

곰타고 어딜가나?

숨은그림찾기:Chacoan Peccary 3마리



미녀와 야수

두리님이 요구하시는 포즈는 참 어려워요. 제목이 미녀와 야수 II 래요 




무더운 날씨에 동물들이 모두 낮잠을 자는 바람에  팬더는 뒷모습만 보고 왔답니다. 역시 오후 보다는 오전에 동물원을 방문하는 것이 더 좋은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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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 또 다시 방문해도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곳입니다.걷고 걷고 또 걸어서 우리가 만난 팅커벨





Sleeping Beauty 의 Aurora


우리 옆에 있는 그녀는? Belle 미녀와 야수에 나오는 그 미녀랍니다.


디즈니랜드 입구에 가면 볼수 있답니다. 지금 보이는 것은 나의 Buddy 가족에 이름을 길 위에 새겨 놓은 것이랍니다.


유람선에서





RN (Registered Nurse) 미국에서 언젠가 간호사로 일하는 내 모습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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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온 종일 나의 Buddy와 함께 디즈니랜드를 방문하고 돌아왔답니다. 두번째로 가는 곳이기에 이번에는 내가 가 보지 못하고 타 보지 못 했던 것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My Buddy와 함께


미키마우스 옆에 있는 사람이 바로 월트디즈니 입니다. 1955년에 이 사람이 디즈니랜드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MICKEY'S TOONTOWN


Mickey와 함께


미니와 함께


Minnie's House


구피와 함께


Goofy's House


Mickey's Dog 의 Pluto



감옥에 갇친 우리 좀 살려주세요!!!!


내가 좋아하는 Pooh와 함께


Tigger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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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bor Day 맞이하여 우리두리 일행은 두개의 박물관을 방문 하였습니다. 게티 빌라의 J. 폴 게티 박물관은 방대한 그리스 , 로마 및 에트루리아 유물을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입니다.

이명순 사모님, 정림 언니, 이양님 권사님, 우리, 헬렌 언니.주연 언니.......

우리와 두리















산타모니카 비치를 내려다보며 준비한 김밥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하루 온 종일 운전하며 우리두리 일행을 가이드 해준 헬렌언니에게 또 한번 감사에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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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에서 남동쪽으로 4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후버 댐. 1963년에 완성되었으며, 이 댐의 건설로 세계 최대의 인공호수인 미드호가 생겨났다고 합니다. 연간 40억 와트의 전력을 만들어 내는 이 댐의 규모는 높이 221m, 길이 379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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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한방울도 나지 않은 사막 위에 만들어진 도시 라스베이거스 , 각가지 특색으로 뽐내는 호텔들..........
이곳은 우리가 가장 마음에 드는 벨라지오 호텔입니다. 너무 늦게 도착한 바람에 이 호텔 앞에서 펼쳐지는 분수쇼를 보지
못해서 아쉬운감은 있지만 호텔 내부가 너무 예쁘고 아기자기합니다.








MGM 그랜드 호텔


New York New York


엑스칼리버 호텔




룩소르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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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임에도 불구하고 각가지 차란한 빛으로 유혹하는 호텔들을 바라보며 우리두리 일행은 발걸음을 멈출수가
      없었답니다.






시저 팰리스 호텔의 콜로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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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두리님의 제안으로 우리는 라스베이거스로 짧은 여행을 떠나게 되었답니다. 요즘 처럼 무더운 날씨이지만 항상
여행은 우리의 삶에 활력소가 되는군요.

다운타운 거리의 야경





Deuce 버스를 타고 영미 언니와 두리, 우리의 호텔 관광이 시작 되었답니다.



 
미라지 호텔에서




Treasure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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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렌 언니의 맛있는 식사 초대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스페인 음식, 언니의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음식이기에
 더욱 맛있게 먹었답니다.
  오늘은 스페인 점심 문화를 체험하는 의미로 그들의 점심시간에 맞춰 2시부터 4시까지 천천히 맛있게 먹었답니다.
스페인 사람들은 2시가 되면, 장사하는 사람들도 손님이 있건 없건 다 문들을 닫고 점심식사를 한다고 하네요, 스페인에서는 점심이 하루중 가장 큰 식사시간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메뉴는 위에서 부터 아래 순서로
                                                  상그리아(Sangria),
                                                  빠에라(Paella,밥)
 또띠야 에스파놀라(스페인빵),         촛불장식,                                       크로퀘타 데 페스카도(Fish balls)
 Olive rosemary Bread(올리브 빵)   감바스 알 아지요(마늘 감자 새우요리   엠파나디야 데 아뛰이휘에보스(반달 모양 만두빵)
과일                                              엔사라다 믹스따(스페인 샐러드)
         발사믹소스,양념


김홍섭 집사님과 우리, 어? 김천희 집사님은 어디 가셨지?


오늘의 주방장 헬렌 언니와 초대손님 김영주 집사님과 우리


김홍섭 집사님과 김영주집사님


맛있는 요리 다시한번 감상하세요
스페인에서는 이렇게 점심을 맛있게 먹고, 저녁은 밤 10시 지나서 먹는다고 합니다. 이거 모르고 스페인갔다가 저녁에 밥안준다고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 불평해도 소용없답니다.
Posted by wurid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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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차가 생겼습니다. 이름은 ' 큐리' . 탱크와 헤어져야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큐리 때문에 또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어느날 탱크를 주신 하나님이 이번에는 큐리를 주셨답니다.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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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7월 4일은 미국의 Independent Day 입니다. 저녁 9시에 이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불꽃 놀이를 합니다.
      그래서 울 교회 집사님 댁에 방문 했지요. 저녁으로 맛있는 멕시코 음식인 Taco를 먹을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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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맞이하는 올리브 성가제, 좋으신분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가정을 도울 수 있었던
     보람 있고 의미 있었던 소중한 시간들 ......


테너 고요한, 알토 고나영


우리 올리브 교회 강신형 목사님과 함께


항상 열정이 넘치는 울 교회 지휘자님과 재란 선생님.


부목사님과 사모님


사모님과 귀염둥이 하준이


소중한분들과 함께


권사님과 영미언니


사모님과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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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와서 두번째 다녀온 야외 예배. 늘 사랑과 관심을 베푸어 주시는 이명순 사모님.내가 좋아하는 영미 언니.
      좋은 분들과 함께 함으로 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간호 장교 출신인 재란 샘. 언제나 활동적이며 열심히 생활하시는 모습이 늘 본받고 싶답니다.


늘 친정엄마 처럼 나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사모님.


우리가 좋아하는 영미 언니, 나에게 많은 잔소리를 하지만 그 속에서 언니에 사랑을 느낄 수 있답니다.


울 교회 성가대 지휘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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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처럼 쉽게 짜증이 나는 계절에는 은혜에 대한 묵상이 많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이 찬송을 들으며 주님의 은혜에 대해 나눌수 있기를 원합니다.







복주시고 지키시네
The Load bless you and keep you

주는 얼굴로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 원하네
The Load make his face to shine upon you to shine upon you and be gracious

은혜 베푸시기를
and be gracious unto you

복주시고 지키시네
The Load bless you and keep you

주는 얼굴로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 원하네
The Load make his face to shine upon you to shine upon you and be gracious

은혜 베푸시기를
and be gracious unto you

주는 그 얼굴을 네게 향햐여 드시고
The Load lift up the light of his countenance upon you

주는 그 얼굴을 네게 향햐여 드시고
The Load lift up the light of his countenance upon you

평화 주시네
and give you peace

평화주시네
and give you peace

평화주시네
and give you peace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Amen Amen Amen





Posted by wurid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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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업 끝나고 오랜만에 영화관으로 달려갔다. 무엇이 그리 바뿐지 ..... 우리두리가 본 영화는 SOLOIST이다.
      Homeless 주제로 한 영화였는데, 중간 중간 우리가 좋아하는 첼로 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잠깐만이라도 그들의 아픔을
      생각 할수 있는 시간이었다.













Posted by wurid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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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학기 마지막 Writing Class


Mrs. Kellar  울 Writing Class Teacher 이다. 나 보다는 훨씬 어리지만 늘 밝은 미소가 잘 어울리는 그녀.

나의 Classmate인 Ieva



병수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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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주년 부활절 기념 해맞이 예배에 다녀왔습니다.
이 예배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야외예배라는군요. 아래 팜플렛을 보시면 이 예배는 1909년 4월11일 Frank Miller에 의하여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엔 백여명의 사람으로 시작되었던 예배가 1926년에는 2만명까지 모였다고 합니다.


우리두리는 졸린 눈을 비비며 예수님을 맞이하러 가는 막달라 마리아와 같이 동트기전 Rubidoux 산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예배가 진행되면서 우리두리는 마음이 평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영어로 진행되는 예배가 귀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아멘.




예배를 마친후 저희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쁜 마음으로 기념하며 같이 떡을 나누었습니다. 사실 떡이 아니라 헬렌자매가 준비한 샌드위치였지만 여전히 기뻤답니다.




어때요? 막달라 마리아 비슷한가요?


집으로 돌아가기전 100년전 이땅에 왔었을 사람들과 2천9년전 오셨던 예수님을 기념하며 사진을 몇장 남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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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미국 언어 연수 2009. 2. 27. 12:43
밥먹는 자식에게


이현주


천천히 씹어서

공손히 삼켜라
봄에서 여름 지나

가을까지
그 여러 날들을

비바람 땡볕으로
익어온 쌀인데
그렇게 허겁지겁
삼켜 버리면

어느 틈에
고마운 마음이 들겠느냐
사람이 고마운 줄을 모르면
그게 사람이 아닌 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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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내 마음에 드는 쇼핑몰을 발견했다.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곳, 중국에 심양에 있는 大家庭과 비슷한 분위기여서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 걸일까? 아뭏튼 스트레스를 풀수 있었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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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내리는 어느날........울 교회 집사님이 울 간호사 샘들을 초대해 주셨다. 이태리 스타게티 전문점으로 ......
       늘 사랑과 배려로 채워 주시는 치과 의사 부부 집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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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렌언니의 제안으로 팜 스프링에서 열리는 국제영화제에 가서 "crossing"영화도 보고,  다운타운도 걸니면서 Redland와
      다른 분위기를 느끼며 즐길수 있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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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꿀돼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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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ousemate is natty. She is a lovely gril.she is from Taiwan. I think she is Korean because she likes to eat kimchi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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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람들의 소박한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마을입니다. 온 마을 주민이 크리스마스를 위해 자기집 정원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고, 이때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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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우리두리 & 우리가 좋아하는 영미언니와 함께 Christmas decorations를 보고 왔

      답니다.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기분 전환 할수 있는 즐거운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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