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언니와 사모님과 함께 나들이 갔다왔답니다. 맛있는 갈비로 배를 채우고 Laguna Beach에서 산책하니 더할 나위 없이 행복 했답니다.  헬렌언니, 사모님 감사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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