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or Day를 맞이하여 우리 두리는 호수에 나들이를 갔다왔답니다. 휴일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 해 마치 한국의 휴가철을 연상케 만들었답니다. 우리두리와 헬렌언니, 사모님 그리고 나의친구 성희, 화자샘 가족과 함께~
우리두리 일행이 갔던 곳을 하늘에서 볼까요? 저희들이 점심으로 먹었던 삼겹살이 너무 맛있어서 표시해두었구요. 저희들이 갔던 첫번재 하이킹코스와 캐나다에서 멕시코까지 이어지는 태평양 트레일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우리두리 일행이 갔던 곳을 하늘에서 볼까요? 저희들이 점심으로 먹었던 삼겹살이 너무 맛있어서 표시해두었구요. 저희들이 갔던 첫번재 하이킹코스와 캐나다에서 멕시코까지 이어지는 태평양 트레일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오신 샘들중에 wuri와 나이가 같은 간호사님이 계셔서 인사한 첫날부터 우리는 친구 사이가 되었답니다.
장난꾸러기 두리님
장난꾸러기 두리님
우리가 좋아하는 예쁜 나무들...... 사실 이 나무는 몇년전 큰불이 이곳에 있었을때 타고 남은 것이랍니다. 그 사연을 알기 전까지는 아름답게만 보였는데, 그 사실을 알고 왠지 숙연해졌었답니다.
화자 샘 따님~예원이
샘과 예원이
화자샘 가족~ 함께 계시니 넘넘 행복해 보이시네요^^
화자 샘 따님~예원이
샘과 예원이
화자샘 가족~ 함께 계시니 넘넘 행복해 보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