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두리는 저녁 식사 초대를 받았답니다. 김천희 집사님 동생분이 시카고에서 방문 하셔서 맛있는 비빔밥으로 우리를 초대해 주셨답니다.  젊은이들을 사랑과 관심으로 보살펴 주시는 김 홍섭 집사님 늘 감사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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