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미션인 호텔 변한 것은 없지만 우리두리에게 민영,종원 샘에게 잠깐 동안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던 곳.
아~ 변한 것이 있다면 두리님이 우리와 사진을 찍었다는 것 .......^^


이곳이 변했군요. 벤치에 혼자 앉아있던 난장이가  너무 쓸쓸 했던지 이제는 산타 썰매에 타 있군요^^





민영이와 종원샘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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