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나드에 잠깐 들려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우리가 좋아하는 저녁 메뉴로 맛있게 냠냠...^^
'photo/미국 생활'에 해당되는 글 61건
- 2016.09.24 Oxnard
- 2016.09.24 Solvang
- 2016.09.24 Mission Santa Barbara
- 2016.09.23 Santa Barbara County Courthouse
- 2016.09.23 Handlebar coffee roasters.....Santa Barbara
- 2016.09.22 Santa Barbara....Los Agaves restaurant
- 2016.09.18 Merry christmas
- 2016.09.14 Famous dave's Bar-B-Que
- 2016.09.14 The Boiling Crab
- 2016.09.13 유한택 집사님 결혼식에서
- 2016.09.13 새해 첫날......
- 2016.09.13 Haus by coffee hunter
- 2016.09.10 c h e e s e c a k e f a c t o r y
- 2014.02.15 M y F a i r L a d y
- 2014.02.14 생 일 파 티
- 2013.11.01 H a l l o w e e n
- 2013.09.26 산 페 드 로
- 2013.09.26 T h e w a y f a r e r s c h a p e l
- 2013.07.05 F o r d P a r k
- 2013.06.17 외 할 머 니
- 2013.06.16 일 본 에 서
- 2013.06.02 c a f f e b e n e
- 2013.04.28 T O M N T O M S
- 2013.04.23 대 만 동 에 서
- 2013.04.17 벚꽃..
- 2013.04.11 H a w a i i
- 2013.04.10 W a i k i k i
- 2013.04.09 H A W A I I
- 2013.04.07 B l a c k A n g u s
- 2013.03.08 C a s t a w a y r e s t a u r a n t
우리가 가고 싶었던 솔뱅을 드디어 오게 되었답니다. 덴마크식의 동화 같은 마을을 기대하며 ........
흠........우리 기대에는 미치지 못 했지만 오는 길이 넘넘 좋아서........^^ 소박하고 아름다운 자연 그대로의 모습.
한스 안데르센 동상 옆에서
애블스키버 (Aebleskiver) 덴마크 고유의 동그란팬케익
커피를 좋아하는 우리를 위해 두리님이 브런치로 찾은 이곳....바로 Handlebar coffee roasters
고소하면서도 입안에 향긋하게 퍼지는 커피향....바로 바로 우리 스타일....^^
우리는 Americano 두리님은 Espresso Macchiato
우리두리는 1박2일 Santa Barbara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짧은 쉼을 보내고 왔습니다.
늦은 오후에 출발하다 보니 벌써 해가 지고 저녁이 되어서 우리두리가 찾은 첫번째 레스토랑은
Los Agaves 멕시칸 푸드입니다. 두리님의 탁월한 선택으로 아주 맛있는 저녁식사를 할 수 있었답니다.
Shrimp molcajete
2016년 메리 크리스마스......교회에서....
2015년 메리 크리스마스....스타벅스에서.......
6월 어느날 저녁 우리두리와 은정샘과 함께 ....
예쁜 접시나 그릇이 아닌 모든 것이 일회용인 곳에서 맛있는 저녁 식사를....
새해 첫날 빅 베어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며 우리두리 일행은 새해를 맞이 했답니다.
김로형집사님 가정, 이승원 집사님 가정, 이명석 집사님 가정, 은정이와 함께.......
은정샘, 정란샘, 가빈이와 함께한 어느날 오후 .......
cheesecake factory에서 점심 식사후 그 옆 비치에서.........
이사모님 생신과 Valentine's day를 맞이하여 프랑스에서 살고 있는 헬렌 언니가 뮤지컬 티켓을 보내 주었답니다.
언니와 함께 볼수는 없었지만 이사모님 이장로님 이연화 집사님과 함께 맛있는 디너와 "The Fair Lady" 뮤지컬은 우리 일상에 활력소가 될 만큼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다음 기회에는 두리님과 함께 꼭 다시 한번 가고 싶네요.^^
"Candlelight Pavilion Fine Dining and Musical Theater"
이 명순 사모님 생신을 맞이하여 이장로님이 준비하신 깜작 생일파티에 Wuri는 초대 되어 다녀왔답니다.
맛있는 음식과 풍성한 교제로 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Palos verdes(팔로스 버디스)에 있는 유리교회를 우리는 은정샘과 함께 방문 했답니다. 마치 그때 결혼식이 있어서 안에 들어 갈수 없었지만 가든에서 충분히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돌아왔답니다.^^
오늘은 독립 기념일 공원에서 오랜만에 교회 목장 식구들과 | 삼겹살 파티......즐거운 시간.....행복한 쉼......^^ |
일본에서 외할머니와 큰이모, 둘째 이모, 큰 삼촌을 우리는 만났답니다. 우리 결혼식에 보고 몇년만 이렇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여전히 고우신 울 외할머니 우리가 결혼한 것 잊어 버리시고 많이 컷구나 하며 웃으면서 좋아하시는 울 외할머니....
" 건강하세요. 할머니......"
미국에 오기 전 일본에서의 2박3일....큰이모 댁에서 우리는 참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우리가 좋아 하는 일본 라면 레스토랑으로......
동경 타워에서 이모랑 복선이랑 함께.....
스시 레스토랑에서 혜선 언니랑 복선이랑 이모랑 맛있게 냠냠^^
동경의 밤 야경을 볼수 있었던 시간들 ......
자유의 여신상 뒤의 무지개 다리 .....
공항에서 복선이와 함꼐.....
엄마랑 운동하다가 갑자기 커피가 먹고 싶어서 찾은 곳.....TOM N TOMS COFFEE ^^
5년만에 만난 내 친구 승애, 세옥이 여전히 같은 느낌.....친구들아 반가워.....보고 싶어단다.^^
우리두리는 한국 들어가기전 하와이에서 이틀 동안 머무르면서 참 쉼을 쉬고 돌아왔답니다. 저번에 보지 못했던, 먹지 못 했던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또 다른 매력을 발견 할수 있었답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일본라면 , 테디 베어 박물관 등등 .....
우리가 한번 먹고 반해 버린 쇠꼬리라면. 우리가 강추하는 메뉴랍니다. 꼭 하와이 가시면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답니다. 맛은 시호(소금), 된장 두가지 맛이 있는데 시호가 훨씬 까끔한 맛이 있어서 ....그리고 청경채가 듬뿍 있어서 더욱더 맛있답니다.^^
아! 꼭 캐쉬가지고 가세요. 카드는 받지 않습니다.
우리는 헬렌언니 하고 즐거운 저녁 식사를 했답니다. 야경이 멋지게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바로 밑에 사진은 꼭 우리 같이 보이지만 우리가 좋아하는 헬렌 언니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