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과 동서과 우리 두리 집에 방문 했답니다.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저녁 먹고 언니집 가든에서 맛있는 차 한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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