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2

photo/중국생활 2006. 3. 3. 18:45


스타벅스에서 코코아와 카페마키아또 두잔을 시켜놓고 4명이서 열심히 추억을 사진기에 담다가 나왔다.

그러나 그곳의 종업원들은 이런 우리두리일행의 추억담기에도 불구하고 웃으며 짜이지엔(再見)을 외쳐주었다.

정말 또 볼수 있을까?
Posted by wurid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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