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기다리나 했더니
바로 스타벅스를 기다리고 있었구나.

드디어 심양에 스타벅스가 생겼다.
그래서 우리두리는 한국에서도 못가본 스타벅스를 중국 심양에서 처음으로 가보았다.
Posted by wurid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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