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가이드의 안내를 듣고 있는 브론즈마네킹들과 안내를 같이 들었다.

"으쒸~ 하필 그들만의 언어로 이야기할께 뭐야? 못알아듣겠다."
"헤 두리오빠 못알아들었어? 내가 설명해줄께 지금 비가오고 바람이 부니까 이쪽으로 와서 따끈한 커피를 마시라고 하잖아!"
"아~ 그렇구나 요즘 중국어를 배우더니 이제는 세계모든 나라말들이 다 들리는가 보구나 역시 우리는 대단해 헤헤"
Posted by wurid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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