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와서 두번째 다녀온 야외 예배. 늘 사랑과 관심을 베푸어 주시는 이명순 사모님.내가 좋아하는 영미 언니.
      좋은 분들과 함께 함으로 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간호 장교 출신인 재란 샘. 언제나 활동적이며 열심히 생활하시는 모습이 늘 본받고 싶답니다.


늘 친정엄마 처럼 나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사모님.


우리가 좋아하는 영미 언니, 나에게 많은 잔소리를 하지만 그 속에서 언니에 사랑을 느낄 수 있답니다.


울 교회 성가대 지휘자님.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