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동안 연습해 왔던 성가를 드디어 오늘 발표했습니다.
담임 목사님의 축도로 6시부터 성가제를 시작하였습니다.
첫순서는 여성 합창이었습니다. 첫번째 성가제여서 인지 사람들이 많이 오지 못했습니다.
긴장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자기도 모르게 흐르는 땀에 잡았던 피스가 미끌어졌답니다.
조금은 어두운 실내에서 찍다보니 사진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군요.
그래도 입을 크게 벌리며 노래하는 우리의 모습이 마치 프리마돈나 같지 않은가요?
무사히 성가 발표제를 마치고 맛있는 김밥과 떡으로 배를 채울수있었답니다. 너무 허겁지겁 먹다보니 인증샷을 남기지 못했네요.
담임 목사님의 축도로 6시부터 성가제를 시작하였습니다.
첫순서는 여성 합창이었습니다. 첫번째 성가제여서 인지 사람들이 많이 오지 못했습니다.
긴장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자기도 모르게 흐르는 땀에 잡았던 피스가 미끌어졌답니다.
조금은 어두운 실내에서 찍다보니 사진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군요.
그래도 입을 크게 벌리며 노래하는 우리의 모습이 마치 프리마돈나 같지 않은가요?
무사히 성가 발표제를 마치고 맛있는 김밥과 떡으로 배를 채울수있었답니다. 너무 허겁지겁 먹다보니 인증샷을 남기지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