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주년 부활절 기념 해맞이 예배에 다녀왔습니다.
이 예배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야외예배라는군요. 아래 팜플렛을 보시면 이 예배는 1909년 4월11일 Frank Miller에 의하여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엔 백여명의 사람으로 시작되었던 예배가 1926년에는 2만명까지 모였다고 합니다.
우리두리는 졸린 눈을 비비며 예수님을 맞이하러 가는 막달라 마리아와 같이 동트기전 Rubidoux 산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예배가 진행되면서 우리두리는 마음이 평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영어로 진행되는 예배가 귀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아멘.
예배를 마친후 저희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쁜 마음으로 기념하며 같이 떡을 나누었습니다. 사실 떡이 아니라 헬렌자매가 준비한 샌드위치였지만 여전히 기뻤답니다.
어때요? 막달라 마리아 비슷한가요?
집으로 돌아가기전 100년전 이땅에 왔었을 사람들과 2천9년전 오셨던 예수님을 기념하며 사진을 몇장 남겼답니다.
이 예배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야외예배라는군요. 아래 팜플렛을 보시면 이 예배는 1909년 4월11일 Frank Miller에 의하여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엔 백여명의 사람으로 시작되었던 예배가 1926년에는 2만명까지 모였다고 합니다.
우리두리는 졸린 눈을 비비며 예수님을 맞이하러 가는 막달라 마리아와 같이 동트기전 Rubidoux 산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예배가 진행되면서 우리두리는 마음이 평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영어로 진행되는 예배가 귀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아멘.
예배를 마친후 저희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쁜 마음으로 기념하며 같이 떡을 나누었습니다. 사실 떡이 아니라 헬렌자매가 준비한 샌드위치였지만 여전히 기뻤답니다.
어때요? 막달라 마리아 비슷한가요?
집으로 돌아가기전 100년전 이땅에 왔었을 사람들과 2천9년전 오셨던 예수님을 기념하며 사진을 몇장 남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