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두리는 주말 화살촉호수(Lake Arrow Head) 로 전시회 구경을 갔었다. 헬렌 차를 타고 한참을 올라갔더니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가진 호수가 나왔다.
전시회 관람은 뒷전으로 하고 우리두리는 호수의 경치에 반해 이곳 저곳을 정신없이 돌아보았다. 울창한 숲도 있었고,
무엇보다 멋진 경치를 지닌 마이땅라오, 아니 맥도널드가 있었다.좋은 곳으로 데려다 주신 헬렌 자매님과 어머님 너무 고맙습니다. 좋은 분들을 만나게 해주신 것도 너무 감사합니다.
또하나, 느낀점, 역시 미국은 동물이 살아가기 편한곳이더군요. 다람쥐가 너무 귀엽워서 저희도 모르게 감자 튀김을 주고 말았습니다. 먹고 비만되면 안되는데......^^;;
멋진 호수를 구경한후 우리두리는 너무 멋진집으로 갈수 있었습니다. 교회 성도님이 이곳에 집을 가지고 계시다며 저희들을 초대해 주셨었습니다.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집에서 아름다운 교제를 나눌수 있었습니다.
허클 베리 핀이 돌아온것 같지 않은가요?
일주일이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를정도로 정신없이 보냈는데, 애로우헤드 호수에 다녀온후 모든 피로가 사라져 버린 느낌이었습니다. 항상 좋은것으로 보여주시고, 이끌어주시며, 위로해주시는 손길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전시회 관람은 뒷전으로 하고 우리두리는 호수의 경치에 반해 이곳 저곳을 정신없이 돌아보았다. 울창한 숲도 있었고,
무엇보다 멋진 경치를 지닌 마이땅라오, 아니 맥도널드가 있었다.좋은 곳으로 데려다 주신 헬렌 자매님과 어머님 너무 고맙습니다. 좋은 분들을 만나게 해주신 것도 너무 감사합니다.
또하나, 느낀점, 역시 미국은 동물이 살아가기 편한곳이더군요. 다람쥐가 너무 귀엽워서 저희도 모르게 감자 튀김을 주고 말았습니다. 먹고 비만되면 안되는데......^^;;
멋진 호수를 구경한후 우리두리는 너무 멋진집으로 갈수 있었습니다. 교회 성도님이 이곳에 집을 가지고 계시다며 저희들을 초대해 주셨었습니다.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집에서 아름다운 교제를 나눌수 있었습니다.
허클 베리 핀이 돌아온것 같지 않은가요?
일주일이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를정도로 정신없이 보냈는데, 애로우헤드 호수에 다녀온후 모든 피로가 사라져 버린 느낌이었습니다. 항상 좋은것으로 보여주시고, 이끌어주시며, 위로해주시는 손길을 느낄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