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장이 매주 목요일 Redlands 중심에 섭니다.
보기엔 평범한 장이지만, 자신이 준비한 장기자랑을 펼치는 사람, 자신이 기른 농산물을 갖다 파는 사람, 구경나온 사람으로 북적북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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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직접 영어로 사온 쏘세지 입니다. 직접 사서 그런지 맛도 더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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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다른 선생님들이 사셨던 칠면조 다리를 들고 멋을 내보았습니다. 아직 칠면조 맛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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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vis와 Shery의 딸 Amily도 말타느라 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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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urid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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