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에 유명한 햄버거 가게가 있다고 해서 찾아 갔답니다. 이곳 버거 가게는 1969년 산타모니카 비치에서 시작해서 1991년 이곳으로 이동해서 지금까지 맛있는 버거를 만들어서 사람들의 입맛을 만족 시키고 있답니다. 벌써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고 우리두리도 40분 기다리고 안으로 들어가 맛있는 버거를 먹었답니다. 그리고 난 후 우리두리는 OLD TOWN를 방문 했답니다.
사진이 흔들렸지만 실내 데코레이션이 특히해서 올립니다.
너무 양이 많아서 우리는 포기하고 말았답니다. 역시 버거 맛이 소문대로 최고 군요!
샌디에고 올드 타운에서~
지나가다 우리 마음에 드는 곳을 발견 했답니다.
너무 늦은 시간인 듯 ~
사진이 흔들렸지만 실내 데코레이션이 특히해서 올립니다.
너무 양이 많아서 우리는 포기하고 말았답니다. 역시 버거 맛이 소문대로 최고 군요!
샌디에고 올드 타운에서~
지나가다 우리 마음에 드는 곳을 발견 했답니다.
너무 늦은 시간인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