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very exciting day for us, we can eat the foods as much as we want - only 2 dishes ^^;
and there is various and delicious foods.

(영어에 경기를 느끼시는 분을 위한 한글 서비스) 맛좋고 양많은 고향마을 뷔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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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닮은 헬렌 자매와 함께.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언어의 은사를 받은 분이랍니다. 중국어도 하실줄 아세요. 놀랍죠? 우리도 그렇게 되고 싶어 roll model로 삼았답니다. 반복. 그것이 keypoint라고 귀띔해주셨어요. 고마워요. 헬렌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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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urid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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