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수업 끝나고 오랜만에 영화관으로 달려갔다. 무엇이 그리 바뿐지 ..... 우리두리가 본 영화는 SOLOIST이다.
Homeless 주제로 한 영화였는데, 중간 중간 우리가 좋아하는 첼로 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잠깐만이라도 그들의 아픔을
생각 할수 있는 시간이었다.
Homeless 주제로 한 영화였는데, 중간 중간 우리가 좋아하는 첼로 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잠깐만이라도 그들의 아픔을
생각 할수 있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