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언니가 만들어준 멕시칸 음식 정말 정말 맛있었답니다. 한국에서 이번에 새로 오신 화자, 정란샘과 함께 ~








바렌타인 데이 ! 언니가 준비한 디저트 딸기 치즈 케익, 넘넘 맛있게 먹었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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