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어느날........울 교회 집사님이 울 간호사 샘들을 초대해 주셨다. 이태리 스타게티 전문점으로 ......
       늘 사랑과 배려로 채워 주시는 치과 의사 부부 집사님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