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두리가 미국에서 살면서 사람들의 허를 찌르는 일을 자주 벌인답니다.
그중의 하나
바로 기차타고 LA에 장보러 가기입니다.
평소에 한시간정도씩 걸어다니는 일로도 사람들의 벌어지는 입을 다물수 없게 하기는 했지만, 이번일로는 확실히 떡 벌어진 입들을 볼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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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 기계에서 나온 표가 이렇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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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서 Omni bus가 다니는 Fontana 까지 9.7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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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멋진 여행을 할수 있었답니다. 유니언 역에서 바로 Red line이 Korea town으로 데려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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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표값은 1.25$이네요.

지하철은 한국과  다르게 버스처럼 앉게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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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쭘하게 쳐다보지 않아서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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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딜가도 잘 다닌답니다.

Posted by wurid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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