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내 마음에 드는 쇼핑몰을 발견했다.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곳, 중국에 심양에 있는 大家庭과 비슷한 분위기여서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 걸일까? 아뭏튼 스트레스를 풀수 있었던 하루였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