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렌언니의 제안으로 팜 스프링에서 열리는 국제영화제에 가서 "crossing"영화도 보고,  다운타운도 걸니면서 Redland와
      다른 분위기를 느끼며 즐길수 있었던 곳.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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