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get

photo/미국 언어 연수 2008. 3. 27.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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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 이라는 곳이다.
운동장 같은 곳에 빙둘러서 가게들이 모여있었다. 그중 하나인 멕시코 가게에서 한컷.
음식을 먹는 순간 갑자기 외국인 냄새가 입안에 가득 고였다. 이게 바로 외국인의 냄새였구나. 하지만, 맛은 좋았다. 남김없이 긁어 먹고 서비스로 주는 타코까지 togo box에 넣어가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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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타겟으로 데려다 주었던 크리스티나와 함께
밝은 얼굴 밝은 미소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다.
Posted by wurid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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