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우리들은 TERMINATOR를 보고 난후 우리는 두리님과 함께 한컷~
우리가 좋아하는 첵키~






헨렌 언니 동생이 살고 있는 Glendale에 방문 했습니다.  서울과 비슷한 느낌이 들어 아주 친숙 했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