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자매가 멋있다고 말해주었던 베니스 해안을 다녀왔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해안이 북극까지 이어진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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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둘이 같이 다정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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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새를 무서워하던 우리가 용감하게 갈매기와 같이 사진을 찍겠다고 나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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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철썩 철썩 밀려오는 소리에 우리는 무서워 하면서도 소녀같은 모습으로 돌아갔답니다. 이사진을 찍고 소리를 지르며 멀리 뛰어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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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진 하늘과 바다, 그리고 이어진 해변, 오랜만에 refresh할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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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안쪽으로는 상점이 이어지고 있었답니다. 그 상점벽에 멋진 그림도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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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예술적인 거지들이 몰려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거리 곳곳에 맘에 드는 그림들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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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우리가 좋아하는 cartoon형식의 그림이 있어서 더 즐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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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옆 상점이 이렇게 끝없이 이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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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여인 멋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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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오후엔 China town, Korea town, Japanese town을 순례했답니다. 사진은 Japanese town의 Land mark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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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urid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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