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홍순영 2012.08.14 16:39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오랜만이네요 잘지내고 있나요?/
    전 잘지내요 성혜랑, 미녀도요
    미녀 이름바꿨어요 전주현 으로요
    언니 보고싶어요 건강조심하고 잘지내요

  2. 익명 2012.08.14 14: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minjing 2011.12.04 21:29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오빠~
    오랫만입니다. 잘지내시죠?
    그쪽 정전됐다고 하던데..언니랑 오빠는 안녕하시죠?
    전 무탈합니다.
    평안하세요~^^

    • wuri 2011.12.13 07:46 신고  수정/삭제

      언니 오빠두 잘 지내고 있단다.
      울 민경이두 하루하루 현준이랑 즐겁게 보내고 있겠구나!
      많이 자라겠네. 바람이 넘넘 많이 불어서 몇시간 동안 정전이 있어지만 별탈 없이 예전 상태로 돌아왔단다.
      민경이두 건강하고 늘 행복해라..^^

  4. 다니 2011.10.10 23:0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또 들려요~^^
    울 신랑은 어제 출장을 가서 자유의 몸...
    딸램 둘 데리고 기차타고...광주 놀러 다녀왔어요...ㅋㅋ
    딸들이 아직 어려서 힘들긴 했지만...나름 잼있었어요...
    울 신랑이 안놀아주니 딸램이들 빨리 키워
    열심히 여행 다녀야 겠어요..

    언니는 많이 바쁘신가봐요~
    사진 속 모습 넘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

    언니 제 번호 바뀌었어요...
    몇일전 미국에 있는 친구랑 탱고로 얼굴 보니 좋았어요..
    언니랑도 가능함 좋을텐데요...
    010-4627-3005
    +82 10-4627-3005
    연락되면 좋겠어요..
    카톡두 해요...^^

    • wuri 2011.12.12 16:25 신고  수정/삭제

      다니야 카톡에 있는 너 딸들 사진이 넘넘 예쁘더라.
      이제 겨울이니 추워서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아이들 하고 씨름하고 있겠네^^
      얼마 남지 않은 올해두 잘 마무리하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여라.

  5. 강신형 2011.09.18 12:4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가방가^^
    Facebook하면 자주 볼 수 있을텐데ㅠㅠ
    어쨌든,
    사진 잘 보고 갑니다.
    up-date가 쬐끔 필요한 것 같죠잉~

    • wuri 2011.09.20 15:50 신고  수정/삭제

      목사님 오랜만에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업데이트 할려고 졸리는 잠 참아 가면서 사진 올리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보다는 우리두리 홈피가 넘넘 좋아서~
      바쁘시지만 자주 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