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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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ing 2011.12.04 21:29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오빠~
오랫만입니다. 잘지내시죠?
그쪽 정전됐다고 하던데..언니랑 오빠는 안녕하시죠?
전 무탈합니다.
평안하세요~^^ -
다니 2011.10.10 23:0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또 들려요~^^
울 신랑은 어제 출장을 가서 자유의 몸...
딸램 둘 데리고 기차타고...광주 놀러 다녀왔어요...ㅋㅋ
딸들이 아직 어려서 힘들긴 했지만...나름 잼있었어요...
울 신랑이 안놀아주니 딸램이들 빨리 키워
열심히 여행 다녀야 겠어요..
언니는 많이 바쁘신가봐요~
사진 속 모습 넘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
언니 제 번호 바뀌었어요...
몇일전 미국에 있는 친구랑 탱고로 얼굴 보니 좋았어요..
언니랑도 가능함 좋을텐데요...
010-4627-3005
+82 10-4627-3005
연락되면 좋겠어요..
카톡두 해요...^^ -
강신형 2011.09.18 12:4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가방가^^
Facebook하면 자주 볼 수 있을텐데ㅠㅠ
어쨌든,
사진 잘 보고 갑니다.
up-date가 쬐끔 필요한 것 같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