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stats
우리두리
우리두리's LoveStory
지역로그
태그
미디어로그
방명록
관리자
글쓰기
하얼삔 빙등제 14
photo/하얼삔 빙등제
2004. 2. 3. 00:25
우리야 조심해
두리가 버텨줄테니까 어서 빨리 빠져나가.....!!!!!
그럴듯 한가?
그런의미로 사진을 찍었는데 초점이 멀어서 그 생생한 느낌이 살지 않는다. 도대체 비디오카메라는 뭐하러 가져갔는지. 대부분 스틸사진만 찍고 왔다.
더 잘찍고 싶은 욕망에 또다른 카메라를 사고싶어지는 것은 자연스런것일까? 아니면 지나친 욕심일까?
사진을 볼때마다 헷갈려하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우리두리
Posted by
wuriduri
l
◀ 이전페이지
1
···
540
541
542
543
544
545
546
···
665
다음페이지 ▶
우리두리's LoveStory
wuriduri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665)
photo
(625)
연애시절
(8)
결혼식
(16)
신혼여행
(28)
천산
(11)
장가계여행
(36)
백두산
(16)
하얼삔 빙등제
(19)
본계수동
(4)
단동
(13)
운남성
(53)
음악회
(6)
스키장
(19)
태산
(39)
우리의 학교생활
(61)
중국생활
(30)
Hill House
(12)
동해안
(20)
변산반도
(4)
샤또미 결혼식
(10)
양우네
(5)
두리 동창생
(1)
우리두리
(18)
우리 어머님 생신
(6)
미소로
(14)
두리 형제
(5)
08년 1월 1일
(8)
혜단 결혼식
(2)
우리친구
(6)
미국 언어 연수
(91)
미국 생활
(61)
link
(19)
우리두리
(1)
Chest for pleasure
(17)
링크
인징.
민징.
newsheep.
민정.
미정.
혜윤.
Anne.
Natty.
Rexton.
아이샤.
안정적인 DNS서비스
DNS
Ever
Total :
Today :
Yesterday :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