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기둥이 마치 문모양을 이루는곳이다.
가이드를 따라다니다보면 참 재미있는 이름을 많이 붙여놓았구나 하는생각을 많이 한다.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설명을 듣고 보면 정말 그럴듯하다는 생각을 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이곳도 그냥 아름다운 풍경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설명을 듣고 보니 갑자기 귀빈이 된듯 마음이 들뜨는것을 느꼈다.

단순한 두리
Posted by wurid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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