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도가도 끝없이 이어진 숲과 산들의 이어짐에 우리두리일행은 점점 지쳐가기 시작한다.

아무리 얼굴을 펴며 환하게 웃으려고 해도 지친모습은 어쩔수 없다.

자 웃어요 하나둘세에엣

부지런히가자 끝이 얼마 안남았다. ㅋㅋㅋ
Posted by wurid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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