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에 세자매가 살았단다.
첫째와 둘째는 아기가 있었는데 셋째는 없었단다.
그래서일까 셋째봉우리엔 아기(?)안달려있다.

그 세자매상앞에서 우리두리와 두리의 어머니가 사진을 한방찍었다.
이러다 돌이되어버리지 않을까?
그러면 이름은 부부와 어머니상이 되어야할까? ^^
Posted by wurid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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