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자금성의 끝까지 왔습니다.
우리두리일행은 여기서 그만 돌아가려고 했었답니다.

뒤에 보이는 바위는 폭포밑에 있던 바위로 안쪽으로 미로가 있는데 지금은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금성을 모두(?) 관광한 기념으로 찰칵
Posted by wurid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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