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우리는 두리님과 나들이를 갔답니다. 가까운 공원에서 간사님 가족과 연화샘 가족과 정림이 언니, 정원, 민영 샘과 함께 맛있는 고기 파티를 했답니다. 국형이, 정혁이 ,다니엘, 아리엘과 함께 해서 더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아침에 내리는 비속에서 두리님과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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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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