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수로 9년째 접어드니 서로 자기도 모르게 비슷하게 닮아 가는것 같아요. 걸는 모습까지 같다니 친구와 동서가 사진 찍어 놓지 않았다면 믿을 수가 없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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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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