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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3.04.12 안산역앞 광장에서 마네킹들과(2) by wuriduri
  10. 2003.04.12 안산역앞 광장에서 마네킹들과 by wuriduri
  11. 2003.04.12 천산 정문에서 by wuriduri

천산8

photo/천산 2004. 8. 11. 22:44


먼저 24중에 다니던 울 은경이 ......
재미있게 생활하며 날로 변하는 중국어 실력에..
두리 오빠의 권유......내 나이도 무시한채 다시 학창시절로.......

친구들에게 미안하지만 전 20살 미혼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구
지금 같이 지내구 있는 가족은 사촌 오빠.......

응 ....참 재미있지요! 우리는 이렇게 고등학생과 가정주부 이렇게 중국에서 즐겁게 생활하구 있었답니다.

두리 오빠에게 처음 배워서 우리가 직접 사진도 찍구 홈피에 이렇게 올리게 되었지요.
어때요?
앞으로도 우리가 직접 재미있는 중국 생활 많이 올려 드릴께요.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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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7

photo/천산 2004. 8. 11. 22:30


이분은 마자 홍자 '마홍' 수학을 가르치는 우리 담임 선생님이시지요.

어떻게 제가 고등학교에 갈수 있었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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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6

photo/천산 2004. 8. 11. 22:22


천산에 다녀온후 우리반 친구들과 한 컷.......
우리가 다녔던 24중 이랍니다. 1학년 8반 우리반 친구들은 특기반이어서 공부 보다는 다 체육 미술에 소질이 있는 친구들이 모여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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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5

photo/천산 2004. 8. 11. 22:14


여러 친구들의 도움으로 우리는 조금은 험난한 천산 등반을 잘 마치게 되었답니다.이야기 해보지 못한 친구들과두 몇마디 말을 건낼수 있었구 중국 사람들의 여러 생활과 문화 풍습을 알수 있는 좋은 시간들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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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4

photo/천산 2004. 8. 11. 22:04


어? 웬 남자친구?
제 오른쪽에 있는 친구가 바로 제 짝꿍이랍니다.
말도 잘 통하지 않는 저를 위해 다른 친구들과 자리두 바꾸지 않고 계속 제 옆에서 우리를 챙겨 주고 도와 준 고마운 짝꿍이지요.
왼쪽에 있는 친구는 친절하게 항상 우리가 쉽게 알아 들을수 있도룩 중국말을  풀어서 설명해 준 친구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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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3

photo/천산 2004. 8. 11. 21:53


천산에 가는데 3시간 오는데 3시간.....
설레이는 마음에 잠을 못잔 탓인지 버스에 오르자 마자 잠이 들었답니다.웅성거리는 소리에 잠을 깨워보니 친구들이 배가 고파 빵이며
과자등을 먹고 있더라구요.그래서 우리가 두리 오빠와 열심히 싼
김밥을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었지요.
친구들 입맛에 맞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 고민 했는데.....
맛있게 먹는 친구들의 모습에 우리 마음이 참 흐뭇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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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2

photo/천산 2004. 8. 11. 21:35


새벽 4시30분까지 학교 앞으로 모여야 하기에 .....
우리는 아침 일찍 아니 꼭두 새벽 부터 일어나 두리 오빠와 함께 맛있는 김밥을 싸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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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1

photo/천산 2004. 8. 11. 01:38


우리가 중국에 와서 고등학교에 다니게 되었지요.
비록 짧은 4개월의 기간이었지만 나름대로 추억은 아주 많답니다.
중국 고등학교 생활 3년중에 딱한번 있는 소풍에 우리도 함께
가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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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가이드의 안내를 듣고 있는 브론즈마네킹들과 안내를 같이 들었다.

"으쒸~ 하필 그들만의 언어로 이야기할께 뭐야? 못알아듣겠다."
"헤 두리오빠 못알아들었어? 내가 설명해줄께 지금 비가오고 바람이 부니까 이쪽으로 와서 따끈한 커피를 마시라고 하잖아!"
"아~ 그렇구나 요즘 중국어를 배우더니 이제는 세계모든 나라말들이 다 들리는가 보구나 역시 우리는 대단해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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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역앞에는 브론즈 동상들이 관광을 즐기고 있다. 비가와도 눈이와도 가지 않고 안산을 관광하는 관광객 마네킹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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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 정문에서

photo/천산 2003. 4. 12. 19:45


카메라를 꺼내드는 순간 쏟아지기 시작한 소낙비에 깜짝 놀라 처마밑으로 달려갔던 우리두리와 경식 진영은 간간이 떨어지는 여우비에도 불구하고 다시 포즈를 취한다.

포즈를 취하기 전까지 우울할듯 굳어있던 얼굴표정은 금세 환하게 피어나고 우리두리는 스스로
"사진을 찍으니까 기분이 업됐어"
라며 즐거워한다.

그때 잡은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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