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
드뎌 과대님 보이시눼~
유일하게 과대님과 찍은 사쥔~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665건
- 2005.04.29 일학년 엠티 과대와 함께
- 2005.04.24 일학년 엠티 남궁윤주와 함께
- 2005.04.24 우리 일학년 엠티
- 2005.04.24 우리 엠티 무주 토비스콘도
- 2005.04.24 우리 은경 미녀 성혜 2
- 2005.04.24 유 달 산 개 나리 꽃축제
- 2005.04.24 유 달 산 개 나 리 꽃축제
- 2005.04.24 우리 일학년 엠티
- 2005.04.13 기 본 간 호 실 습 시 간 5
- 2005.04.13 뭐지??? 2
- 2005.04.09 우리 1학년 단체사진 4
- 2005.04.09 ??Ƽ 2
- 2005.04.09 성혜와 은경 1
- 2005.03.19 홍섭 홈페이지입니다.
- 2005.03.13 눈이다 4
- 2005.03.06 맨발의 성자 최춘선 할아버지(촬영일지)
- 2005.03.05 맨발의 성자 최춘선 할아버지
- 2005.03.03 입학식 2
- 2005.02.23 우리두리 공항에서 1
- 2005.02.23 우리야 웃어봐 1
- 2005.02.02 수나미 홈페이지(싸이~)
- 2005.01.06 태산39 1
- 2005.01.06 태산38
- 2005.01.06 태산37 1
- 2005.01.06 태산36
- 2005.01.06 태산35
- 2005.01.06 태산34 1
- 2005.01.06 태산33 1
- 2005.01.06 태산32
- 2005.01.06 태산31 2
....무주토비스콘도..
..나오게하기위해서..
..옹기종기..
..저희...
..무주갔다왔어용~..
오전수업만하구서 간호과만
개나리꽃축제한다구 행사중 걷기대회에
참가...하지만...뒤에서 002를 치고 말았다..
앗~이런...ㅋ
002를 친 저흰...그래두 참가했다는 의의에?
사진을 찍었죠~저희 다~같이 002를...ㅋㅋ
3월 쌩뚱맞은 눈이 왔어요~
책들이 무거버서릐..힘드네요~
울과두 젤 꼭대기에 있어서 매일 등산~
지각이라도 할라치면~헥헥
최춘선 할아버지를 7년동안 촬영하며 쓴 촬영일지입니다.
처음 만남부터 촬영하는동안 김우현감독이 느꼈던 것들을 정리해놓은 싸이트입니다.
처음 만남부터 촬영하는동안 김우현감독이 느꼈던 것들을 정리해놓은 싸이트입니다.
요새 인터넷에서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며 퍼지고 있는 동영상입니다.
이 동영상은 우리가 어쩌면 한번쯤 서울 지하철에서 보았을 수도 있을, 맨발로 전도하시는 할어버지에 관한 다큐멘터리입니다.
이 할아버지는 왜 맨발로 지하철에서 30년동안 전도를 해야했을까요? 이 할아버지에겐 어떤 엄청난 비밀이 숨겨있을까요? 마치 2000년 전의 예수가 오늘날 나타났다면 이런 모습이었을까요? 참 놀랍도록 숭고하고 헌신적인 인생입니다.
서서히 밝혀지는 진실 또한 우리를 충격적이게 합니다. 꼭 기독교인이 아니라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위대한 인간의 한 면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이 동영상을 만드신 김우현 감독은 KBS <인간극장>에서 "무림기행-고수를 찾아서", "친구와 하모니카" 등을 연출하신 분이며 다큐멘터리 분야에선 꽤 유명한 분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이 30분 분량의 동영상을 모두 보시고나면, 저절로 눈물이 흐르고 감동이 온몸을 휘감을 것입니다.
기독교를 욕하시는 분이라 할지라도 종교를 떠나 꼭 한번 보시길 강력히 권합니다.
덧붙여서, 이 할아버지는 동영상의 마지막 장면에 손을 흔드시는데 그것이 세상과의 마지막 이별이었답니다.... 한참 후에 김우현 pd가 최춘선 할아버지의 아드님(목사)께 전해들은 바로는, 그날 김 pd와 4호선에서 헤어지고난 후 1호선으로 갈아타고 가시다가 앉은 채로 영면하셨답니다.
도깨비 뉴스 독자= l'etudiant
http://mmc.daumcast.net/mmc/event/d_sup/d_md/20041206.wmv
출처 http://www.godpeople.com/?GO=palbok_2
이 동영상은 우리가 어쩌면 한번쯤 서울 지하철에서 보았을 수도 있을, 맨발로 전도하시는 할어버지에 관한 다큐멘터리입니다.
이 할아버지는 왜 맨발로 지하철에서 30년동안 전도를 해야했을까요? 이 할아버지에겐 어떤 엄청난 비밀이 숨겨있을까요? 마치 2000년 전의 예수가 오늘날 나타났다면 이런 모습이었을까요? 참 놀랍도록 숭고하고 헌신적인 인생입니다.
서서히 밝혀지는 진실 또한 우리를 충격적이게 합니다. 꼭 기독교인이 아니라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위대한 인간의 한 면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이 동영상을 만드신 김우현 감독은 KBS <인간극장>에서 "무림기행-고수를 찾아서", "친구와 하모니카" 등을 연출하신 분이며 다큐멘터리 분야에선 꽤 유명한 분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이 30분 분량의 동영상을 모두 보시고나면, 저절로 눈물이 흐르고 감동이 온몸을 휘감을 것입니다.
기독교를 욕하시는 분이라 할지라도 종교를 떠나 꼭 한번 보시길 강력히 권합니다.
덧붙여서, 이 할아버지는 동영상의 마지막 장면에 손을 흔드시는데 그것이 세상과의 마지막 이별이었답니다.... 한참 후에 김우현 pd가 최춘선 할아버지의 아드님(목사)께 전해들은 바로는, 그날 김 pd와 4호선에서 헤어지고난 후 1호선으로 갈아타고 가시다가 앉은 채로 영면하셨답니다.
도깨비 뉴스 독자= l'etudiant
http://mmc.daumcast.net/mmc/event/d_sup/d_md/20041206.wmv
출처 http://www.godpeople.com/?GO=palbok_2
이사진 한장건지려고....그 많은 사람들 속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포즈를 잡아야 했던가.....그러나 맘에 안든다.
싸이 홈피야~ ...! 근데,,관리를 잘 못해서 최근사진은 읎다.
가끔씩 글남기면 분발해서 사는 모습의 사진올리마....ㅋㅋ
홈피 넘 올만에 들어와서....미안하다. 그럼,,또 오마!
가끔씩 글남기면 분발해서 사는 모습의 사진올리마....ㅋㅋ
홈피 넘 올만에 들어와서....미안하다. 그럼,,또 오마!
드디어 우리의 고생길은 끝이 났습니다.
그러나 우리두리는 나머지 4악에 오를 생각으로 심양가는 발걸음이
더 가벼워지고 태산에 올랐던 힘겨움은 잊혀졌답니다.
추운 겨울 날씨이지만 꿋꿋하게 여행에 함께한 승애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을까요?
태산이 높다하되 역시 하늘아래 뫼이었습니다.
오르고 또 오르니 정상에 도달 하였습니다.
우리 앞에 있는 어떤 역경도 오르고 극복할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버스를 타고 갈까?
계단으로갈까?고민을 하다가 결정 했답니다.
계단 보이시나요? 바로 이 계단으로 내려왔답니다.
중천문에서 일천문으로 가는 계단입니다.
케이블카 안에서의 태산....
바람에 흔들리는 케이블카이었지만 우리 일행은 즐거웠답니다.
하지만 두리 오빠는 보험표도 안 샀는데 우리가 뛰어 다녀서 걱정을 했답니다.
"우리야 진정하구 제자리에 앉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