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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30

photo/태산 2005. 1. 6. 17:58


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드린 옥황정입니다.
그옆의 우리는 선녀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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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29

photo/태산 2005. 1. 6. 17:53


오악지존 태산에서....
오악이란 동쪽의 태산(泰山).서쪽의 화산(華山).중앙의 숭산(崇山).북쪽의 항산(恒山).남쪽의 형산(衡山)을 일컬으며, 그중 으뜸을 태산으로 칩니다.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山)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리 없건만,"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山)만 높다 하더라."

'양 사헌' 의 이 시조를 보면 "태산"의 고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짐작하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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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28

photo/태산 2005. 1. 6. 17:39


드디어 태산의 제일 꼭대기에 올랐습니다.
기념 사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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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27

photo/태산 2005. 1. 6. 17:33


지나온 천가의 풍경입니다.
우리가 마음에 들어하는 사진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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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26

photo/태산 2005. 1. 6. 17:32


태산 하늘을 벗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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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25

photo/태산 2005. 1. 6. 17:30


두리 오빠의 유머에 우리 여행의 고단함은 모두 사라지고 웃음만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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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24

photo/태산 2005. 1. 6. 17:27


서신문 계단아래 두리 오빠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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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23

photo/태산 2005. 1. 6. 17:25


서신문 계단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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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22

photo/태산 2005. 1. 6. 17:22


천가의 정경입니다.
태산에는 일천문(一天門) ,중천문(中天門),남천문(南天門)이렇게
세개의 문이 있는데 예로 부터 각각 하늘을 올라가는 첫번재,두번째,
셋번째 문으로서 황제들도 이길을 통해 태산 꼭대기에 올라 갔다고 합니다.
남천문을 지나 태산 꼭대기에 이르는 길을 천가라고 합니다.
이사진은 두리 오빠가 파노라마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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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21

photo/태산 2005. 1. 6. 17:14


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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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20

photo/태산 2005. 1. 6. 17:13


3시간 동안 걸어서 올라온 남천문....
올라 오다가 넘넘 힘이 들어 초코렛으로 허기진 배를 조금 채우고
드디어.....
하지만 앞에는 또 다른 계단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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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19

photo/태산 2005. 1. 6. 17:10


7천개나 되는 계단 앞에서 포기 하고 싶었지만 두리 오빠의 응원에 힘 입어 드디어 남천문에 도착 했답니다.
아휴~다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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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18

photo/태산 2005. 1. 6. 17:04


용문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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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17

photo/태산 2005. 1. 6. 17:03


남천문 찾으셨나요?
못찾으셨다구요?
여기입니다.
승애와 우리의 손가락 아래....
이제 보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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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16

photo/태산 2005. 1. 6. 16:59


이제 남천문이 확실히 보이나요?
18반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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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15

photo/태산 2005. 1. 6. 16:57


드디어 남천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어디에 있을까요?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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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14

photo/태산 2005. 1. 6. 16:55


대송산문에서......
양쪽에 큰 소나무가 마주 보고 있어서 대송산 문이라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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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13

photo/태산 2005. 1. 6. 16:52


환한 웃음에서.....> 미소로......> 이제는 넘넘 힘들어요ㅜㅡ;;
잠깐 쉬는 시간에 두리 오빠가 몰래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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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12

photo/태산 2005. 1. 6. 16:49


운보교 옆에 작은 정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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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11

photo/태산 2005. 1. 6. 16:48


운보교 위에서 한컷...
지금은 숨은 그림 찾기 입니다.
승애와 우리가 어디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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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10

photo/태산 2005. 1. 6. 16:40


영천문 앞에서.....
아직은 얼굴에 미소가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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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9

photo/태산 2005. 1. 6. 16:37


우리 일행은 네번째 방법으로 올라가기로 결정했답니다.
천외촌에서 버스로 중천문까지 와서 도보로 한걸음 한걸음 계단을 오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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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8

photo/태산 2005. 1. 6. 16:28


저기 보이는 산이 태산 입니다.
다 보여 들일수 없어서 아쉽군요.
일부분만이라두 보세요.
여기 천외촌에서 버스를 타고 중천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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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7

photo/태산 2005. 1. 6. 15:54


태산을 올라 가는데는 4가지 방식의 코스가 있습니다.
1.젤밑(홍문)부터 꼭대기(남천문)까지  걸어서 (약6~8시간 소요)
2.중천문까지 걸어서 (약3시간)중천문->남천문 케이블카
3.중천문까지 버스로 (약20분).중천문->남천문 케이블카
4.중천문까지 버스로(약20분).중천문->남천문 도보(약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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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6

photo/태산 2005. 1. 6. 15:48


역에서 시내 버스를 타고 드디어 태산에 도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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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5

photo/태산 2005. 1. 6. 15:44


중국에 온 뒤로 우리가 동상이 좋아지네요.
정말 중국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건지......
옛날 중국군인 뢰봉(雷鋒)동상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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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4

photo/태산 2005. 1. 6. 15:40


태산역입니다.
태산 입구의 태안 이라는 작은 도시의 기차역.
원래는 태안역이었으나 불과 얼마전에 기차역 이름이 태산역으로 바뀌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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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3

photo/태산 2005. 1. 6. 15:37


우리가 타고 온 기차 k58입니다.
하얼빈에서 상해로 .......
기차안에서 만난 두분의 아저씨에게 물어 보니 하얼빈에서 상해까지 27시간 걸린다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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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2

photo/태산 2005. 1. 6. 15:32


태산으로 가는 기차에 몸을 싣고 ......
13시간 정도 가야 하므로  침대칸 열차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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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1

photo/태산 2005. 1. 6. 15:28


'보고 싶다 친구야'라구 이야기 했더니 정말 내친구 승애가
이곳 심양까지 날아왔답니다.
Posted by wurid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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