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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22 L a s V e g a s by 알 수 없는 사용자 4
  2. 2011.02.03 t h e l u n a r N e w Y e a r's D a y by 알 수 없는 사용자 4
  3. 2011.01.18 L a k e a r r o w h e a d r e s o r t by 알 수 없는 사용자 5
  4. 2010.12.13 M i s s i o n I n n by 알 수 없는 사용자 4
  5. 2010.11.26 T h a n k s g i v i n g D a y by 알 수 없는 사용자
  6. 2010.09.07 S i l v e r W o o d L a k e by 알 수 없는 사용자 3
  7. 2010.06.11 W a i k i k i B e a c h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
  8. 2010.06.11 W a i k i k i A q u a r i u m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
  9. 2010.06.10 B i g I s l a n d T o u r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0. 2010.06.10 H a w a i i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1. 2010.06.09 H a w a i i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2. 2010.06.09 H A W A I I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
  13. 2010.06.08 H A W A I I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4. 2010.06.07 H A W A I I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
  15. 2010.05.27 L a g u n a B e a c h -V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6. 2010.05.27 L a g u n a B e a c h -IV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7. 2010.05.27 L a g u n a B e a c h -III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8. 2010.05.27 L a g u n a B e a c h -II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9. 2010.05.27 L a g u n a B e a c h -I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 2010.05.25 C h i p o t l e- M e x i c a n F o o 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1. 2010.05.23 S o u t h B a y l o U n i v e r s i t y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2. 2010.05.22 S a n B e r n a r d i n o N a t i o n a l F o r e s t s-III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3. 2010.05.22 S a n B e r n a r d i n o N a t i o n a l F o r e s t s-II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
  24. 2010.05.22 S a n B e r n a r d i n o N a t i o n a l F o r e s t s- I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5. 2010.05.20 헨 렌 언 니 집 에서~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
  26. 2010.03.26 U N I V E R S A L S T U D I O S II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
  27. 2010.03.26 U N I V E R S A L S T U D I O S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
  28. 2010.03.21 여 전 도 회 모 임~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
  29. 2010.02.28 Cathedral of Our Lady of the Angels by 알 수 없는 사용자
  30. 2010.02.15 M e x i c a n F o o 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
작년 부터 갈려고 계획 했던 라스베가스를 드디어 가게 되었답니다. 이번이 두번째 이지만 꼭 가야하는 이유가 있기에~
우리두리가 가장 좋아하는 오페라를 보기 위해 다시 라스베가스를 찾게 되었답니다. 가는 길에 비도 오고 미국와서 처음으로 눈도 맞으며 즐거운 여행길에 잘 다녀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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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두리는 저녁 식사 초대를 받았답니다. 김천희 집사님 동생분이 시카고에서 방문 하셔서 맛있는 비빔밥으로 우리를 초대해 주셨답니다.  젊은이들을 사랑과 관심으로 보살펴 주시는 김 홍섭 집사님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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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마지막날 우리 두리는 우리 친구 성희와 함께 하나님이 주신 자연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왔답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이곳 맥도날드, 호수를 바라보며 먹는 햄버거는 더욱 맛이 있었답니다.^^





호수에 있는 청둥 오리를 바라보니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Notebook이 생각났답니다. 백조들은 어디 간거지?






내려오다 찍은 Redlands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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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성탄 축하 행사 준비로 분주한 우리, 이 우리에게 두리님이 쉼을 주고 싶었나 봅니다. 주일 예배 후 늦은 저녁 시간에 찾아 나선곳 미션인 호텔 , 2년전 방문할때와 달라진 것이 별로 없네요. 하지만 오랜만에  두리님과 밤에 데이트......^^

우리왈: Reindeer가 왜 이 바쁜시기에 이 우리 안에 있지?
두리왈: 요즘 경제 불황이잖아.
우리왈: 아~
영화속에서만 보왔던 reindeer가 이곳에 있다니~

두리님 우리 똑같나요?
우리님 옆에 마차가 지나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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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섭 ,김천희 집사님댁에서  맛있는 칠면조를 먹고왔답니다. 정성껏 마련해 주시고 늘 사랑으로 우리두리를 돌보아 주시는 집사님이 계시기에 우리두리는 외롭지 않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집사님과 아드님


     정란샘과 한철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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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or Day를 맞이하여 우리 두리는 호수에 나들이를 갔다왔답니다. 휴일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 해 마치 한국의 휴가철을 연상케 만들었답니다.  우리두리와 헬렌언니, 사모님 그리고 나의친구 성희, 화자샘 가족과 함께~





우리두리 일행이 갔던 곳을 하늘에서 볼까요? 저희들이 점심으로 먹었던 삼겹살이 너무 맛있어서 표시해두었구요. 저희들이 갔던 첫번재 하이킹코스와 캐나다에서 멕시코까지 이어지는 태평양 트레일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View 090610 SilverWoodLake in a larger map


이번에 새로 오신 샘들중에 wuri와 나이가 같은 간호사님이 계셔서 인사한 첫날부터 우리는 친구 사이가 되었답니다.

장난꾸러기 두리님


우리가 좋아하는 예쁜 나무들...... 사실 이 나무는 몇년전 큰불이 이곳에 있었을때 타고 남은 것이랍니다. 그 사연을 알기 전까지는 아름답게만 보였는데, 그 사실을 알고 왠지 숙연해졌었답니다.



화자 샘 따님~예원이


샘과 예원이

화자샘 가족~ 함께 계시니 넘넘 행복해 보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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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하면 연상되는 와이키키 해변은 '분출하는 물'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카피올라니 공원부터, 서쪽으로는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까지 이어져 있는 백사장입니다. 마지막날  와이키키 해변에서 물놀이 넘넘 재미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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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4년에 만들어진 와이키키 수족관은 미국에서 세번째로 긴 역사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수족관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남태평양에서 생식하는 어류, 식물, 포유류 등 400종의 진귀한 열대 해양 생물을 만날 수 있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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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제도 중에서 제일 큰 섬이며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활동을 하고 있는 화산국립공원, 스팀밴, 카팔리마 흑사변,나니마우 가든을 우리두리 일행은 다녀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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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아일랜드라고 불리는 하와이섬은 오아후의 7배의 면적에 4000미터가 넘는 두개의 고봉이 자리잡고 있어 웅장한 자연과 역동적인 힘이 느껴지는 섬이었답니다.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활동을 하고 있는 화산 국립 공원, 스팀밴, 아카카폭포, 릴리우오 칼라니, 마카데미아 넛 농장, 레인보우 폭포, 카팔리마 흑사해변, 나니마우가든등을 돌아 보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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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사모아, 피지, 타히티 등 폴리네시아 7개 섬나라의 문화를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하와이 방문하는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은 꼭 들르는 곳입니다. 카누를 타고 각 마을을 둘러보며 다양한 전통 문화를 체험 할 수 있습니다.

Polynesian Cultural Center





















진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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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우리두리 일행은 오아후 섬 일주 관광을 다녀왔답니다. 하와이는 자연적인 특성상 독특한 아름다움과 매력을 가진 해변을 어디서나 쉽게 만나 볼수 있었답니다.

다이아몬드헤드 전망대, 카하라 고급 주택가, 한국 지도 마을, 블로우 홀, 마카푸 포인트를 관광하며~
이곳이 한국 지도 마을입니다. 매우 흡사히지 않은가요? 우리나라 지도처럼~





바로 밑에 있는 사진과 다른 곳을 찾아보세요.





중국인 모자섬

갑자기 쏟아지는 비와 강한 바람 때문에 우리가 바람에 날아가고 있네요.

두리님 우리가 날아가요! 사실 모두 버스로 돌아 갔는데 우리두리만 빗속에서 이렇게 놀고 있다.
두리님이 시키는 포즈대로 찰칵~ 그런데 우리는 이 사진이 마음에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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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두리가 하와이를 다녀왔습니다. Hello로 대신 곳곳에서 Aloha! 하며 인사하는 하와이 사람들이 넘넘 친철하게 느껴졌답니다. 하와이 원주민 사이에서 하와이란 말은 " 사람의 영혼으로 돌아가는 땅" 으로 전해지는데, 그래서인지 영혼과 육신이 휴식을 취할수 있는 안식처 처럼 느껴졌답니다.

오아후 섬 호놀룰루 시내 관광 후 바람산에서








바람산이기에 바람이 너무 너무 강하게 불어왔답니다. 우리의 머리카락 좀 보세요. 두리님과 바람산에서 유일하게 찍은 사진이기에~ ^^






카메하메하 초대왕 동상 앞에서

이오라니 궁전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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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두리 일행은 3박 4일 동안 머무는 HYATT HOTEL에서 Waikiki Beach를 내려다 볼수 있었답니다. 와이키키는 인터내셔널 마켓 플레이스등의 쇼핑몰부터 유명 브랜드 매장, 로컬 브랜드까지 도로변에 매장이 죽 늘어서 있는 쇼핑의 천국이었습니다.
낮에는 해변에서 여유를 즐기고, 저녁식사후 편하게 쇼핑을 즐길수 있는 곳이랍니다.







호텔안에서







매직 오브 폴리네시안 쇼 일인당 $ 80.00

쇼 보기전에 디너~

매직 쇼 보고 난후 걸어서 호텔로 돌아오면서 쇼핑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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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렌 언니가 소개 해준 라구나 비치 역시 아름다웠답니다. 잔잔한 물결 소리에 우리에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는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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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우리두리 삶에 휴식이 필요한 것같습니다. 모든 것을 잊어 버리고 오직 자연 속에서 느낄수 있는 평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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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어서인지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 않아서 더욱더 좋았답니다. 어머님과 동서랑 함께 하니 더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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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이 준비해 주신 갈비는 언제나 먹어도 맛이 있답니다. 뜨거운 커피에 맛있는 과일이 가득 흠~  우리두리 일행은 너무 많이 먹어서 움직 일수가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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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언니와 사모님과 함께 나들이 갔다왔답니다. 맛있는 갈비로 배를 채우고 Laguna Beach에서 산책하니 더할 나위 없이 행복 했답니다.  헬렌언니, 사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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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두리가 좋아하는 멕시칸 음식 양도 많고, 가격도 적당해서 가끔씩 배고픈 배를 채우기에 적당한 장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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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우리는 동서와 함께 두리님의 졸업식에 갔다왔답니다.두리님 졸업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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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다시 한번 이곳을  방문한다면 뜨거운 커피를 준비해야 겠다고 우리는 생각 했답니다. 스트레스를 확~ 날릴수 있는 장소로 우리가 추천하고 싶은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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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두리 일행은 작은 개울을 걸어서 건너 드디어 작은 폭포에 도착 했답니다. 물이 너무 너무 차가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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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두리가 어머님과 동서와 함께 National forest에 다녀왔습니다. 우리두리 집에서 가까운 곳에 이렇게 아름다운 숲과 폭포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다음에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은 곳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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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과 동서과 우리 두리 집에 방문 했답니다.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저녁 먹고 언니집 가든에서 맛있는 차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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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우리들은 TERMINATOR를 보고 난후 우리는 두리님과 함께 한컷~
우리가 좋아하는 첵키~






헨렌 언니 동생이 살고 있는 Glendale에 방문 했습니다.  서울과 비슷한 느낌이 들어 아주 친숙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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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두리가 Universal Studios 다녀왔습니다. 헬렌 언니와 사모님과 함께~ 헬렌 언니는 free, 우리들은 모두 반값에, 다 언니 덕분이지요. ^^  이곳 또한 우리를 흥미롭게 만드는 곳이었답니다. 오랜만에 두리님과 함께 해서 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우리 마음에 제일 들었던 곳은 20분 동안 4-D 끼고 슈렉 영화 보는 것이었답니다.

Sponge Bob와 함께


Curious George와 함께


Simpsons과 함께

의미있는 사진! 왜냐구요?  롤러코스터를 즐겨하지 않은 사모님께서 우리들과 함께 MUMMY를 타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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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맞는 여전도회 모임을 김영애 집사님댁에서~  집사님댁 가든에서 ~



최 권사님, 김천희 집사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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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 우리가 다녀왔습니다. 비가 무지 많이 내렸지만 우리는 헨렌 언니와 함께 OPERA를 보고 듣고 왔답니다.
     성경속에 나오는 다니엘 이야기이기에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성당 지하에 여러 벽화들이 있었고, 우리가 그냥 지나칠 수 없기에 찰칵~



이곳 예배당에서 오페라를 감상 했답니다.

저기에 갓을 쓴 한국분이 보이시나요? 바로  이분이 우리나라 최초의 김대건 신부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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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언니가 만들어준 멕시칸 음식 정말 정말 맛있었답니다. 한국에서 이번에 새로 오신 화자, 정란샘과 함께 ~








바렌타인 데이 ! 언니가 준비한 디저트 딸기 치즈 케익, 넘넘 맛있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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