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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20 Arrow Head 호수 by wuriduri 3
  2. 2008.04.18 풀 장 있 는 아 파 트 가 좋 아 요 by wuriduri
  3. 2008.04.18 도 서 관 회원 증 by wuriduri 2
  4. 2008.04.17 뱅크 오브 아메리카 by wuriduri 3
  5. 2008.04.15 Ta boo by wuriduri
  6. 2008.04.14 Home Town Buffet by wuriduri 1
  7. 2008.04.13 미 국 생 활 을 같 이 하 는 동 지 들 과 by wuriduri
  8. 2008.04.13 미국 자 동 차 면 허 by wuriduri
  9. 2008.04.13 유 카 이 파 야외 구역 예배 by wuriduri 1
  10. 2008.04.02 Mrs 하 멜 by wuriduri
  11. 2008.04.01 월마트 by wuriduri
  12. 2008.03.31 올 리 브 장 로 교 회 by wuriduri
  13. 2008.03.29 우 리 두 리가 있는 곳 by wuriduri
  14. 2008.03.29 첫 번 째 버 스 여 행 by wuriduri
  15. 2008.03.28 Famer's Market day by wuriduri
  16. 2008.03.27 통학버스를 기다리며. by wuriduri 2
  17. 2008.03.27 공부하는 곳 by wuriduri
  18. 2008.03.27 Target by wuriduri
  19. 2008.03.25 미 국! 내가 왔다. by wuriduri 1
  20. 2008.03.24 인천공항에서 출발하기전에... by wuriduri
  21. 2008.02.16 수남이 둘째 주해 돌 by wurid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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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2008.02.08 결혼 시청광장 by wuriduri 1
  24. 2008.02.07 08년 2월 7일 장인어른 성묘 by wuriduri
  25. 2008.02.04 08년 2월 4일 승애집 훠궈 by wuriduri
  26. 2008.02.04 장모님 by wuriduri
  27. 2008.01.05 혜 단 결 혼 식 by wuriduri
  28. 2008.01.05 혜단 결혼식 우리와 영선 by wuriduri
  29. 2008.01.01 08년 1월 1일 가 족 모 임 by wuriduri
  30. 2008.01.01 1월 1일 by wuriduri
우리두리는 주말 화살촉호수(Lake Arrow Head) 로 전시회 구경을 갔었다. 헬렌 차를 타고 한참을 올라갔더니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가진 호수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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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관람은 뒷전으로 하고 우리두리는 호수의 경치에 반해 이곳 저곳을 정신없이 돌아보았다. 울창한 숲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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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멋진 경치를 지닌 마이땅라오, 아니 맥도널드가 있었다.좋은 곳으로 데려다 주신 헬렌 자매님과 어머님 너무 고맙습니다. 좋은 분들을 만나게 해주신 것도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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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 느낀점, 역시 미국은 동물이 살아가기 편한곳이더군요. 다람쥐가 너무 귀엽워서 저희도 모르게 감자 튀김을 주고 말았습니다. 먹고 비만되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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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호수를 구경한후 우리두리는 너무 멋진집으로 갈수 있었습니다. 교회 성도님이 이곳에 집을 가지고 계시다며 저희들을 초대해 주셨었습니다.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집에서 아름다운 교제를 나눌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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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 베리 핀이 돌아온것 같지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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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를정도로 정신없이 보냈는데, 애로우헤드 호수에 다녀온후 모든 피로가 사라져 버린 느낌이었습니다. 항상 좋은것으로 보여주시고, 이끌어주시며, 위로해주시는 손길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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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진 어메리칸 드림이 풀장있는 집에서 사는 것입니다.
잠깐 그 꿈을 꾸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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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서 수영하기 좋네요. 다만 전신 사진은 몸매 관리 후에 올려야 겠네요. 몸매 관리 들어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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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받은 필을 계속 살려 도서관증을 만드는것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어제 갔던 도서관 사서 말에 의하면 집근처에 또다른 시립 도서관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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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전투영어를 익힌다는 이름으로 우리를 도서관으로 밀어넣었다. 도서관증 만들러 왔다고 하라고 했더니, 아무 거침없이 사서 앞으로 다가가더니 도서관증을 만들어 오는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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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침김에 책을 빌렸는데, 우리두리는 감동을 먹고 말았다. 생판 모르는 외국인이 와서 책을 빌려 가는데, 신분증과 사는곳이 적힌 편지만 확인하고 만들어준 도서관증만으로 무료로 책을 빌려주는것이었다. 중국에서 오랜동안 외국인이라는 이유하나로 말도 안되는 바가지에 시달리며 살았던 두리로서는 그야말로 이상한 나라에 와있는 기분이었다. 기념으로 책을 두권씩 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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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을 나오는 길에 날리는 꽃들의 향기가 너무 아름답고, 집들이 예뻐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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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을 찍는 순간 버스가 정류장에 서지도 않고 지나가 버려서, 결국 우리두리는 30분을 더 기다려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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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두가지는 반드시 있어야 한단다.
하나는 자동차, 하나는 신용카드.

그중 하나인 신용카드를 만들기 위해 백방으로 수소문 하던중,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서 사회보장번호 없이도 신용카드를 만들어 준다는 정보를 얻을수 있었다.

학교가 끝난후 준비해간 점심을 먹고, 바로 미국은행으로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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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너무나도 쉽게 계좌를 열고, 신용카드를 신청한후, 문을 나서는데, 보이는 베스킨 라빈스. 두리가 우리에게 영어로 체리쥬빌레 주문에 성공하면, 사주겠다고 했더니, 어느때보다 씩씩하게, 아이스크림 가게로 들어가는 것이다. 손짓, 발짓 섞어가며, 용감하게 도전하더니 손에 체리 쥬빌레를 들고 나설수 있었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체리스 쥬빌리라고 발음한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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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Feel받은 우리 또 어디 물어볼때 없냐고 한다. 그럼 도서관 어떻게 가느냐고 물어봐라고 했더니, 도서관가는길을 이사람 저사람한테 묻고 다니더니, 결국 알아냈다. 하지만, 사는곳이 관할 지역이 아니어서, 다른 도서관에서 회원증을 만들기로 했다. 관할지역이 아니면 25$를 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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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 boo

photo/미국 언어 연수 2008. 4. 15. 09:00
단어 맞추기 게임중인 우리두리
주제어를 영어로 설명하면, 다른 사람들이 그 주제어를 맞추는 게임. 그러나 거기에는 말할수 없는 단어들이있다.
예를 들어 주제어가 거울인경우, 욕실, 비추어지는것, 유리, 보다등의 단어를 설명할때 쓸수 없다. 당연히 말은 길어지고, 맞추기는 힘들어지는 게임. 덕분에 영어 공부는 제대로 했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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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very exciting day for us, we can eat the foods as much as we want - only 2 dishes ^^;
and there is various and delicious foods.

(영어에 경기를 느끼시는 분을 위한 한글 서비스) 맛좋고 양많은 고향마을 뷔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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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닮은 헬렌 자매와 함께.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언어의 은사를 받은 분이랍니다. 중국어도 하실줄 아세요. 놀랍죠? 우리도 그렇게 되고 싶어 roll model로 삼았답니다. 반복. 그것이 keypoint라고 귀띔해주셨어요. 고마워요. 헬렌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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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필기 시험을 통과하고 나니 실기 실습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마치 손에 넣은듯 즐거운 마음으로 같이 식사를 했습니다. 오늘은 미국에서 합류하신 지윤 선생님도 같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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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국에 가서 필기시험을 보고 왔습니다. 물론 모두 당당하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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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답답한 미국생활을 헤쳐나갈 빛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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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야외로 구역예배를 나갔다. 오랜만에 나가는 야외인지라 몸도 마음도 상쾌한 시간이었다. 유카이파(Yucaipa)공원이었는데, 보이는곳이 전부다 잔디밭이었다. 벤치옆에 가져온 음식을 해먹을수 있는 화로도 설치 되어있어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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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중 갑자기 들려오는 오리소리, '누가 오리를 잡아먹으려고 데려왔나?'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야생오리다.
한국에서는 비둘기들이 먹을것을 찾아 사람곁으로 다가오는것은 이상하지 않았는데, 미국에서는 오리가 그런다. 참 신기한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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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유창하게 말하기(Fluency in English) 수업을 담당하는 하멜 선생님이다. 선생님 숙제 너무 많아요~~ 그래도 매일매일 억척스럽게 다해내는 우리가 자랑스럽다. 지금은 신입생 환영식 행사중인데 실내가 어두워 아쉽게 음식사진이 나오지 않았다. 멕시코 아메리칸음식이 메뉴로 나왔다. 음식짬뽕의 대가가 이곳에도 만만찮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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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를 활동반경안에 포함시켰다.
그런데 참이상하다 월마트에 먹을것이 없다. 먹을것은 어디서 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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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을 도와 주었던 김 미 영 자매의 소개로 알게된 한인교회.

미주한인장로회 소속의 교회이며, 성도수는 약70명정도 되는 교회로, 이곳 한인교회중 가장 크다고 한다.

올리브 교회 홈페이지를 보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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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두리가 사는곳을 보고 싶으시면 아래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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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곳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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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수업이 없는 날을 골라 가까운 대학을 찾아가 보기로 하고 버스를 타고 떠났다.

버스노선도에 그려준 대학의 위치만 믿고 출발 했는데, 내린곳은 허허 벌판. 아무것도 없었다. 그냥 사진만 찍고 다시 돌아왔다.

미국에서의 첫번째 여행은 일단 사진찍기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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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장이 매주 목요일 Redlands 중심에 섭니다.
보기엔 평범한 장이지만, 자신이 준비한 장기자랑을 펼치는 사람, 자신이 기른 농산물을 갖다 파는 사람, 구경나온 사람으로 북적북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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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직접 영어로 사온 쏘세지 입니다. 직접 사서 그런지 맛도 더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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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다른 선생님들이 사셨던 칠면조 다리를 들고 멋을 내보았습니다. 아직 칠면조 맛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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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vis와 Shery의 딸 Amily도 말타느라 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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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버스를 기다리며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여서 옷을 입기가 힘든 시간인가보다. 여름엔 무지 덥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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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오신 선생님들과 버스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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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에 붙어있는것이 년도의 표식인지 아니면, 주소인지 모르겠지만, 조만간 알게 될것 같다. 건물은 깨끗하고, 조금은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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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들어가기 전, 오늘은 테스트가 있는날인데, 조금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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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멀리서 잡아본 학교의 모습 고풍스러운 모습이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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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

photo/미국 언어 연수 2008. 3. 27.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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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 이라는 곳이다.
운동장 같은 곳에 빙둘러서 가게들이 모여있었다. 그중 하나인 멕시코 가게에서 한컷.
음식을 먹는 순간 갑자기 외국인 냄새가 입안에 가득 고였다. 이게 바로 외국인의 냄새였구나. 하지만, 맛은 좋았다. 남김없이 긁어 먹고 서비스로 주는 타코까지 togo box에 넣어가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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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타겟으로 데려다 주었던 크리스티나와 함께
밝은 얼굴 밝은 미소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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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엘에이 공항에서 한컷!
11시 30분도착 12시 30분 빠져나옴. 검사관들과 검역관들에게 시달려서인지 얼굴이 그다지 밝지 않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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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준비된 차를 타고 이동. 무려 짐 300kg을 싣고 사람을 6명태우고도 닷지 봉고(?)는 너무 잘달린다. 그 도중 기념 컷을 남기기 위해 사진기를 꺼내 들었지만, 역시 한국시간으로 밤인탓인지 얼굴에 졸음이 가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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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여 안녕.
친구들 미국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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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친구 수남이의 둘째 주해의 돌잔치에서...... 그날 저녁 우리는 그때 먹은 스파게티가 먹고 싶다며 투덜 투덜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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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벌써 5년이 지났네요. 조촐하지만 기념하는 사진 한판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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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카테고리 없음 2008. 2. 4. 13:11


장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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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photo/우리두리 2008. 1. 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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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가 항상 말하는 신라방이라는 곳입니다.
아띠 제 브 랑 제 리
검색엔진에 걸려서 어쩔수 없이 이름을 띄어씁니다.
우리가 싫어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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